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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IBM 수석 입사
해외 경험이나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영어라는 것을 공부한 기간으로 따지면 몇
십 년 되겠지만, 지금의 상태가 되기까지는
약 7개월 정도가 걸린 것 같습니다. 제가 IBM에
현재 다니고 있는 동기들 중 저 빼고 모두
해외경험이 있어요. 그 와중에 제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입사를 했다라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꼭 영어를 위해서 해외경험이나 너무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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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영
영어강사
박소연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 달라요!
"외국친구들과 워크샵에 참여했는데, 영어로만
진행이 되니까 너무 당황스러웠고, 영어 공부를
해야겠단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박소연
선생님은 영어회화를 단순히 암기가 아닌,
이해가 가도록 잘 설명해주셨어요. 또,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신조어나
유행어도 많이 알려주세요. 다른 선생님들과는
확실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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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아웃백 코리아 상무
네이티브들이 쓰는 표현에 근접해졌어요.
"김태윤은 다른 선생님과는 다르게
한국말이 영어로 어떻게 작동되는지,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풀이를 하셨어요.
미팅이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다양한 표현을
구사하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