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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만에 토익 980점 달성
  • 2달 수강으로 975점
  • 토플 107점 달성
  • 토스 만점이 되기까지
  • 영어 꼴찌 취준생 순수 회화로 IH달성
  • 영어포기자가 925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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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성적우수] 유경주 / 토익 985 / 방재운수잔킴 850 올인원
    저는 토익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보통 대학 2학년에서 3학년 사이에는 다들 토익 점수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던데 저는 방학 때도 탱자탱자 놀기 바쁘다가 마지막 학기가 되어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25살이 되도록 토익이 상대점수로 나온다는 것도 모르고 을 정도였습니다. 졸업 전 마지막 학기가 시작되기 전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취업을 위해 준비해놓은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 조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공부해서 스펙을 쌓으면 되겠다는 생각보다, 남들보다 훨씬 늦었으니 진짜 짧은 기간 동안 더 노력해서 빨리 따라가야겠다는 조급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가장 기본적인 토익부터 잡자는 마음으로 마지막 방학을 토익에만 투자하기로 결심하고 영단기 850 올인원 과목을 현강으로 수강했습니다. 토익 공부를 한 번도 안 해봤기 때문에 850점을 목표로 하는 반에 가도 되나 하는 걱정이 들긴 했지만 단기간에 고득점을 하고자 마음을 굳게 먹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수기를 쓰기 앞서 결과부터 말씀 드리면, 1월 첫 토익 870점, 2월 토익 945점 나왔구요. 마지막으로 본 3월 토익 985점 나왔습니다. 토익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LC파트와 파트 7이었습니다. LC는 이전에 친구들과 한 달 정도 일주일에 한 번씩 문제를 풀어본 적이 있어 대충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없이 풀어만 본 것이기 때문에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 지와 같은 것을 아예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모르고 풀었던 만큼 많이 틀렸었고, 그 기억 때문에 LC 파트는 생각하기도 싫은 파트였습니다. 특히 파트 1과 2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그 이유는 정말 훅훅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한 번 못 들으면 틀린다는 그 공포감 때문이었습니다. LC파트는 수잔쌤께서 수업을 해주셨는데, 첫 수업 내용이 제가 자신 없어 하던 파트 1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수잔쌤께서는 파트 1에 나오는 주제별 단어를 쭈욱 정리해주시는데 이것 자체도 좋지만 진짜 재미있게 가르쳐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나중에 외우면서도 수업 때 생각이 나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목소리도 엄청 우렁차게 파워풀하게 수업하시는 편이어서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파트 2는 많이 나오는 답이랑 경향 같은 걸 가르쳐주셨습니다. 여기까지가 1월 수업 진도였고, 1월 25일 시험에 앞서서 파트 3이랑 4도 한 번씩 훑어주셔서 시험 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수업을 듣고 집에 가서는 수잔쌤 숙제 교재로 매일 내주시는 숙제 풀고 틀리는 거 다시 들어보고 안 들리는 건 들릴 때까지 계속 들었습니다. 안 들리면 받아쓰라고 가르쳐주시긴 하셨지만 저는 받아쓰는 것보다는 주로 많이 들어보는 편이었습니다. 수잔쌤이 수업하실 때 어떻게 공부하고 시험에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 지 직접 보여주시면서 가르쳐주셔서 그대로 따라 하면서 공부하니 막막하지 않고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RC 파트는 방재운쌤께서 수업을 해주셨는데요. 방재운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가볍게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 같습니다. 사실 ‘토익은 기술이야’라는 말이 참 좋으면서도 저는 토익을 처음 접하고 단기간에 점수를 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기술을 완전히 신뢰하는 편이 아니었는데요. 방재운쌤은 기술은 물론이고 문법적 특성이나 이유까지 다 설명해주셔서 믿음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파트 7도 진짜 너무 길고 집중 안돼서 막막했었는데 방쌤이랑 같이 문제 풀면서 푸는 법 익혀서 두려움 없이 잘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기출 단어나 문제 자료 같은 것도 다 모아서 정리 해주시고, 단어는 또 책이 따로 있어서 그것만 가지고 공부해도 될 만큼 알차고 좋았습니다. 매번 수업 때마다 책에 있는 문제뿐만 아니라 쌤께서 따로 뽑아오신 문제 풀고, 숙제도 책이랑 프린트 다 있었습니다. 숙제 해가면 다음 수업에서 모르는 거 질문 다 받아주시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수업 말고도 좋은 점이 있었는데, 수업 때마다 보는 데일리 테스트랑 주말 숙제였습니다. 수업 끝나고 나면 20분 정도 걸리는 간단한 테스트를 봤는데요. 그날 배운 내용도 나오고, 여러 모로 감도 잃지 않고 시험 보는 긴장에 익숙해지는 데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또 시험 성적이 일주일 지나고 나면 복도에 게시되어서 동기부여도 팍팍 됐고, 제가 틀린 문항 중심으로 약점 보완 노트를 제작해서 나눠주셔서 제 약점이 뭔지도 알게 되고 그걸 보완하는 데에도 엄청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진짜 든든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케어해주시더라구요. 주말 숙제는 금요일마다 엄청 두꺼운 프린트로 나왔는데요. 실제 토익이랑 비슷하게 모의 토익처럼 시험지랑 답안 체크하는 면까지 주셔서 집에서 혼자 풀면서 시간 관리하는 거 연습하고 실제 시험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 하는 일이 있어서 한 번도 참석을 못했지만 학원에서 모의고사도 따로 진행하셨는데요. 모의 점수도 나오고 오답 풀이도 해주셔서 되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주말 숙제 집에서 하는 건 아무래도 혼자 하는 것이다 보니 집중도 떨어지고 시간도 막 타협하게 되는 점이 없지 않았는데 학원 가서 모의고사 보는 게 진짜 도움 많이 됐을 거 같습니다. 1, 2월 겨울 방학 동안 수업 들으면서 스터디도 꾸준히 했습니다. 진짜 스터디 신청한 게 신의 한 수 같은 게 숙제를 빠짐 없이 해갈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서로 모르는 거 알려주고, 특히 문제 푸는 팁 같은 거 공유한 게 도움이 진짜 진짜 엄청 많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실제로 토익 시험장 가서 문제 풀다가 ‘아 이거 그때 스터디 친구가 말해줬던 그거!’하면서 풀었던 게 엄청 많았어요. 같이 공부하면서 팁 나누고, 숙제도 서로 공유하면서 응원도 하고 참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단어도 혼자 공부하면 규칙적으로 안 외우게 되는데 스터디 하면서 단어 꾸준히 외울 수 있어서 진짜 도움 많이 됐던 거 같습니다. 방쌤이랑 수잔쌤께서 자료를 교재 말고도 많이 나눠주시는 편이라 그거 다 공부하고 피드백하려면 스터디 꼭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학원 커리큘럼이 끝나고 3월에 학교 다니면서 마지막 토익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좀 엄청 고득점을 목표로 했었고, 동시에 길게 끌고 싶지 않았던 상황이어서 3월 토익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는데요. 학교 수업 전후로 해서 방쌤 교재 필기랑 문제 풀이하면서 필기 했던 거 쭈욱 다시 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시험 전에 쭉 훑어볼 수 있게 한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LC는 수잔쌤이 정리해주신 각 파트 단어들 보면서 정리했구요. 듣기 연습은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듣기 위해 집에 가서 수잔쌤 숙제 교재에 있던 하프 테스트 한 회씩 풀었습니다. 진짜 자료가 많아서 1, 2월 동안 다 풀지 못했던 것들이 꽤 됐던 거 같아요. 그렇게 제가 혼자 그 동안 수업 들었던 거 쭈욱 다시 보니까 다시 정리되는 느낌이 들고 미처 못 봤던 것들까지 다 정리할 수 있어서 자신감 가지고 마지막 시험 봤고, 985점 받으면서 토익 졸업했습니다ㅎㅎ 1월에 처음 봤을 때보다 115점오르고, LC는 65점, RC는 50점이 올랐어요! 첫 번째로 본 토익이 870 나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샘들 덕분이고, 마지막에 제가 원하는 점수 달성한 것은 샘들 덕에다가 노력까지 더해서 그럴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토익은 진짜 다들 그러시는 게 길게 끌면 안 된다고 하잖아요. 진짜 이번에 저는 3개월 공부했지만 2월 달 중순쯤에 진짜 하기가 싫은 때가 와가지고 너무 힘들었는데요. 짧은 기간에 확 열심히 하고 빨리 끝내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영단기’라는 이름 하나 믿고 토익 시작했던 게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좋은 수업해주시고 자료도 챙겨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신 쌤들, 그리고 스터디 관리 철저하게 해주시고 동기부여 해주신 담임쌤, 토익 처음인 제게 시험 팁이나 여러 가지 알려주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 스터디원들에게 정말 다 감사하고, 이 만남이 있게 해준 영단기에게 한 번 더 감사합니다!
  • [성적우수] 박지영 / 토익 980 / 토익 200% 750 환급반
    예전에는 단어와 표현을 암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깜지식으로 외우는 데에 열중했습니다. 하지만, 고득점 부스터와 보카 강훈련을 통해서 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또, 단기간 준비해야 한다고 무조건 따라 쓰고, 강의를 몰아 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강의가 이해 안 가더라도, 강의 후에 듣는 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꾸준히 복습하고, 놓친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때로, 고득점 부스터를 연달아서 열 개씩 예습, 복습을 하였는데, 지겹다기보다는 재밌게 즐기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번도 토익시험을 봐본 적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주기적으로 실전 모의고사와 미니 테스트를 보면서, 토익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시간 분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을 익혔습니다. 감을 익힌 후에는, 부족한 파트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할 수 있어서 오답의 수를 많이 줄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익혀야 한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하시고,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시는 키포인트에 주목하세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저만의 비법은 무엇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다른 사람의 실력과 내 실력을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 [성적우수] 서주선 / 토익 980 / 이인조토익 ---> 이주은, 조대호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가 점수 올리는 비결일 것 같아요. + 체계적인 학원 시스템도 있겠죠? LC같은 경우에는, 반복해서 많이 듣는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안 들리는 문장을 받아쓰기하는 연습과 따라 읽는 연습이 중요해요. 짬나는 시간 때 핸드폰에 음원을 담아서 듣는다면, 짜투리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고 영어도 귀에 익숙해 질 거예요. RC같은 경우에도, 무작정 문제를 푸는 것보다 리뷰하는게 너무 중요해요. part5같은 경우에 답만 고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보기들은 왜 답이 안 되는지를 알고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 때 정말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조대호 선생님이 만드신 voca 프린트물을 보면, 단순히 단어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이 단어가 어떤 문장에 쓰이고 어떤 전치사랑 어울리는지도 나오는데, 표현위주로 외우다보니 문제를 풀 때 더욱 수월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advancement(=promotion) to ~ 이렇게 외우면 어느 직책으로의 승진 이렇게 외워서, 어휘문제가 나올 때 바로 해석으로 푸는 게 아니라 뒤에 전치사를 보고 보기들을 걸러내고 정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part6에서도 지시어를 보고 풀기 등 조대호 선생님만의 여러 비법들을 전수받아 오히려 시험을 풀고 시간이 남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났습니다. 물론 정확도도 높이면서요. 공부하는 동안에는 목표점수 만을 생각하면서 공부했어요. 목표점수를 정하니깐 공부할 때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루에 최소 4시간은 복습하고 숙제 했구요. 목표점수를 정하다 보니깐, 틀리는 문제에 대해서 자책하게 되고, 다음번엔 꼭 맞추겟다는 마음으로 오답노트도 정리했습니다. 시험 보기 바로 직전에는 오답노트를 보면서 공부를 했구요. 영단기에는 다른 학원들과 다르게 다양한 이벤트들과 특강이 있는데, 시험직전특강이라든지 그런것을 잘 활용해서 참여하면 큰 도움이 되요. 영단기를 통해서 또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서 980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왕 시작한 토익공부! 질질 끌면서 공부하시지 마시고 영단기와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단기간에 끝내세요. 화이팅!
  • [성적우수] 장진우 / 토익 980 / TOEIC All-in-One 자물쇠 750반 노아 하태경
    저는 영단기 강남 어학원을 다니면서 토익을 처음 접했습니다. 사실 학원에 다니기 전까지는 토익에 대해서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겨울방학동안 무언가 하기는 해야겠는데 무엇을 할 지 특별하게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단기에서 토익 강의를 수강하겠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충동적으로 등록했습니다. 정말로 친구따라 강남간 꼴이 된 것입니다. 처음 등록하고서는 고등학교 이후로 시험을 위한 것이든 회화를 위한 것이든 체계적인 영어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학원 강의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수준높은 강의력과 전달력, 영단기의 수강생을 위한 각종 서비스 덕분에 수월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영어 공부를 위한 기초가 없었기 때문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까봐 걱정했지만 선생님들께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질문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셨습니다. 또한 시험 문제를 분석한 양질의 문제들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단기 어학원의 깨끗한 시설과 수강생의 요구사항에 대해 즉시 조치하는 적극적인 지원, 시험을 앞두고 열리는 특강들에서 수강생들의 목표 달성을 위한 영단기의 노력이 보였습니다. 이러한 선생님들의 실력과 영단기 측의 지원 덕분에 두 달 과정의 중간인 1월 모의고사에서 900점이 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토익 900점은 정말 저와는 동떨어진 얘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수를 받은 이후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는 2월 과정까지 모두 수강한 이후에도 영단기에서 받은 700제와 단어장, 선생님들께서 주신 문제들을 풀며 시험 직전까지 감을 유지했고 3월 시험에서 98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는 결국 혼자서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달리기에 비유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공부에 매달려 있으면 같은 장소만 빙빙 돌 수 있습니다. 옆에서 같이 걸으면서 방향을 제시해주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지원을 해주는 조력자가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누군가 토익 공부하는데 어려움에 대해 물어본다면 영단기라는 조력자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것입니다.
  • [성적우수] 최필호 / 토익 980 / 850 결과형 환급반(2015.03.02 ~ 2015.06.01)
    오랜 기간 국가고시에 도전하다 늦은 나이에 취업을 위해, 10년 만에 토익 시험을 급한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0년간 제대로 매진 한 적이 없었던 영어공부라, 특히 토익 단어나 문법에 자신이 없었지만 900점 이상을 목표로,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인 영단기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수강한 결과형 환급반은 목표 달성 시 결제한 금액을 100% 돌려주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C는 김선경 선생님의 <토익실전 문제풀이반- 850목표> 강의를 들었습니다. 난이도 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LC강의로 까다롭게 출제된 문제들에 대처하는 법과 저에게 잘 안 들리는 단어들을 찾아내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김선경 선생님의 카리스마 있는 강의진행으로 온라인 강의임에도 LC파트에 필요한 집중력과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해 실전같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RC는 정재현선생님의 <30시간에 끝내는 part5&6, part7>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의 강의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강의로, 들을수록 문법과 단어의 빈틈이 메워지면서 부족했던 RC파트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의 강의는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알찬 강의입니다. 또 린한선생님 RC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단기에서는 당월뿐아니라 이전 라이브특강의 문제와 영상을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1월부터 시험 직전까지인, 4~5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각 강의에서는 파트5, 6의 15문제만 다루지만 린한 선생님이 해설에서 관련 문법과 단어를 꼼꼼히 정리해주시기 때문에 자신이 부족한 부분, 틀리기 쉬운 문제 등 30문제 이상 체크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최고로 효율적인 강의이자 시험 전 마지막 점검으로 린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RC파트 5,6에서 20~30점 추가 득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RC부스터로 방성윤선생님의 <스피드 UP 파트별 만점공략 900반>에서 취약한 파트들을 골라서 들었습니다. 이 강의는 최근 빈출되는 유형과 자주 실수하는 문제들을 찝어주기 때문에 시험마다 실수로 날아가는 2~3문제씩을 더 맞춰, 토익점수 10~20점을 올릴 수 있는 강의입니다. 토익 공부방법으로는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3~5시간 정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강의에서 중요한 부분이나 단어들은 반복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들여 암기하기 보다는 강의를 들으며 바로바로 숙지하려고 했고, LC강의든 RC강의든 선생님이 따라 읽으라고 할 때 입으로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이런 쉐도잉을 하면 바로 숙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영어감각이 살아난다는 점에서도 쉐도잉을 추천합니다. 복습은 눈으로 읽어나가는 정도로 가볍게, 하루 공부한 내용은 그 날 저녁에 한 번, 한 주 공부한 내용은 주말에 한번, 그리고 시험전날과 시험 직전에 한번 씩 해서 총 4번을 복습했습니다. 최고의 선생님들이 제공하는 영단기 강의와 자료, 가볍게 여러 번 복습하는 공부방법으로 3월 29일 첫 시험에서는 940점, 4월26일 두번째 시험에서는 980점. 2달만에 목표했던 900점을 훌쩍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점수가 나와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영단기를 믿고 꾸준히 준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시험 준비하시는 분들께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인 영단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 [성적우수] 방예일 / 토익 975 / 정재현 적중특강 / 유수연 마라톤 특강 / 토플 80+ 목표 오전 관리형 종합반 / 토플 리딩 25+ 완성 단과반 (신은미) / 토플 리스닝 25+ 완성 단과반 (신화식)
    '15년 2월 910점에서 3월 975점으로 65점을 끌어 올릴 수 있었던 이유로 3개월 동안의 영어 기본기 쌓기와 3일 동안 정재현/유수연 선생님의 적중/마라톤 특강을 통한 시험 유형 파악을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3개월동안 영단기에서 토플 공부를 하며 영어의 기본기를 쌓았습니다.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토플 공부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토플 공부를 통해서 토익 점수를 올렸다는게 좀 생뚱맞아 보이긴 하지만, 다양한 주제와 어휘들을 접하다 보니 영어 기본기를 쌓을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또한 토플의 길고 어려운 지문들을 접했더니 상대적으로 토익의 지문들이 쉽게 느껴져서 실제 시험 때 긴장을 안 하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시험 전 3일 동안 정재현 선생님과 유수연 선생님의 적중/마라톤 특강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3월에는 토플 시험과 다른 시험 준비를 병행하던 중이었다 보니 토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제약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시험 적합도가 높은 문제들을 많이 풀어 보고 출제 목적과 접근 방법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이를 위하여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정재현 선생님의 적중특강과 유수연 선생님의 마라톤 특강 강의의 모의고사들과 강의만으로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3일 동안 집중하여 준비하였던 취약한 부분들은 1/2(LC), 5/6(RC) 파트였습니다. 처음 풀어 보았던 모의고사의 결과가 저 1/2, 5/6 파트에서 각각 10개씩 틀려서 속으로 울면서 강의 동영상을 보았는데 선생님들의 족집게 강의로 실제 시험에서는 좋은 결과가 나와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험 전에 꼭 정재현/유수연 선생님의 특강을 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하여서 정재현 선생님 특강은 ‘14년 10월 ~ ‘15년 3월, 유수연 선생님 특강은 ‘15년 1, 2월 강의 밖에 소화하지 못하였는데, 선생님의 모든 정수가 담겨 있는 강의들을 전부 듣고 그 원리를 다 이해하시게 된다면 목표한 점수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재현 선생님, 유수연 선생님, 신화식 선생님, 신은미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오래 전 토익 600점대 때 H 학원에서 정재현 선생님 강의를 듣고 RC에서 430점을 받았었는데, 이번엔 선생님 덕분에 48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믿고 따르면 좋은 결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수연 선생님 강의는 Y 학원에 계실 때 들었었을 때 910점 받고 토익 졸업했던게 4년 전인데 또 이렇게 강의를 듣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신화식 선생님, 너무나 재미있는 강의 덕분에 LC에서 26점을 받았습니다. 2월에 다른 학원을 갔다가 LC 점수가 오히려 떨어져서 3월에 다시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은미 선생님, RC에서 25점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시키신 숙제만 다 했어도 27점 이상 나왔을 것 같은데...그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성적우수] 정수현 / 토익 965 / [토단기] 정재현의 30시간에 끝내는 토익RC
    안녕하세요? 토익 고득점을 향해 오늘도 달리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 저는 원래 영어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뿐, 제한된 시간 내에 경쟁자들보다 많은 정답을 골라내어야 하는 토익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곤 했습니다. 학교 내 개설된 토익강의를 들어도, 유명하다고 하는 토익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어도..LC는 알 것 같은데... 토익 문법은 도무지 와닿지가 않아서 답답할 뿐이었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을 만난 건 무료 적중특강을 들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영단기 홈페이지에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몇시간에 걸쳐 적중특강을 듣고 정리한 후 느꼈습니다. 아. RC는 이걸로 되겠다. 바로 파트5,6,7패키지 결제를 하고 강의수강 스케줄을 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최소 3강, 많으면 5강정도(하루에 최소 한챕터는 나갈 수 있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진도빼는 데 쫓기는 감이 있었지만 취업스펙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저 자신이었기에 절박한 심정으로 공부했습니다. 14년 12월부터 1월까지 수강했고 집에서 컴퓨터로 하기보다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모바일로 수강하는 편이 제 자신을 컨트롤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혹시 비슷한 시기에 공부를 해야하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 도서관에 가서 서로 나름의 규칙을 만들고 공부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동기부여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1월달까지는 강의수강 + 복습에 치중했고 2월달부터는 강의복습 +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실전처럼 문제풀고 풀이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시험치기 전날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파트7 강의 자료를 중심으로 복습했습니다. 그 결과 2월 28일 시험에서 965점이라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강의인만큼 강제성이 없어 해이해지기 쉽상이었지만 열강하시는 선생님에 대한,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열심히 노력하는 나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복습하고, 또 복습했습니다. 최소 선생님이 하라시는 것만큼(예를들면 하루에 직독직해 2문장 이상 같은것들요), 혹은 그 이상하겠다 마음먹고 독하게 하시면 안될 게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했으니까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성적우수] 홍시우 / 토익 960 / 토익 자물쇠반 실전반(니콜/제인리)
    프롤로그. - 때는 12월. 착찹한 마음안고 강남(江南) 상경하다! 영원할 것 같던 대학생활이 막마지에 치닫고, 누구나 그렇듯이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다. 취업전선의 첫 관문이라는 '토익 900점'은 티브이 브라운관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아이돌처럼 먼 이상향으로만 느껴졌다. 토익학원 등록을 위해 유명한 토익강사들과 학원들이 즐비하다던 강남역을 발벋고 돌아다녔다. 건물마다 즐비한 토익학원 속에서 어느 학원을 다녀야할지를 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때마침, 영단기에서 운영 중이던 자물쇠반이 유독 눈에 들어왔고, 독하게 먹은 내 마음을 행동으로 옴길 수 있는 좋은 유도제가 될 것만 같았다. 어쩌면 나의 선택이 정말 탁월했을지도. 에피소드1. - 매일 아침 시작되는 실전과 같은 훈련, 그리고 남자 셋의 치열한 스터디. 내가 선택한 강좌는 "토익 자물쇠반 실전반(니콜/제인리) 1월 (주중반, 월-금)" 수업이었다. 아침 10시에 수업이 시작되면, 시작과 동시에 20여분간 LC/RC 모의고사를 치루었다. 시험이 정각에 시작되기 때문에, 단 1초의 지각도 용납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시험 성적표가 고스란히 게시판에 공개되기 때문에 내 승부욕을 더욱 자극했다. (후에 언급하겠지만, 960점이라는 영광스러운 점수가 나올 수 있던 이유는 매일아침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를 치룬 몫이 컸다고 본다.) 모의고사가 끝난 직후 10:20 부터 오후 13:00까지 LC/RC 수업이 진행되었다. LC 제인리 선생님과 RC 니콜선생님의 강의는 농담 하나하나까지도 아깝지 않은 강의였다. 선생님들의 훌륭한 강의와 별개로 출중하신 외모가 나와 같은 남학우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선생님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후에 따로 기술하겠다.) 그렇게 정규 수업을 마치고나면 스터디원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오후 13:30분 부터 오후 16:00까지 수업시간에 배운 RC 리뷰와, PART7(독해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특히, 우리 스터디는 남자원만 셋이었기에 순전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아주 건전한 환경이었다. 그 결과, 스터디원 모두는 한 달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학원수업과 스터디에 임하는 놀라운 성실함을 보였다. 스터디를 마치고 자습실로 가서 남은 공부를 하는 것은 각자의 재량이었다. 하지만, 나를 비롯해서 우리 스터디원들은 모두 영단기 2관에 위치한 자습실에 가서 저녁 9시까지 빈출어휘, LC 과제, RC 과제를 함께 풀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과 속에서 지루함을 느낄 법도 했지만, 함께 공부하는 팀원들과 담임선생님이 있었기에 많은 의지가 되었다. (특히, 내가 속했던 자물쇠반은 전담 선생님이 계셔서 공부하다 힘들 때 찾아가면 많은 조언을 해주시곤 했다. ) 그렇게 정확히 한달을 공부하고 임한 시험에서 '960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게 되었다. 어려운 취업난과 힘든 상황 속에서 정말 오랜만에 맛본 성취감이었기에 그 기쁨은 더했다. 에피소드2. - 수식어가 필요 없는 LC제인리 선생님 그리고 에너자이저 RC 니콜선생님. _ RC 제인리 선생님 LC제인리 선생님은 두말 할 것 없는 최고의 실력파 LC선생님이시다. 특히, 수업자료의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하다고 느꼈다. 매일 마다 TIP자료를 제공해 주시는데, PART마다 혼동되거나 실수가 잦을 수 있는 부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다. 특히, 나의 경우 PART1이 유독 약했는데, 각각의 상황에 대한 경향적인 부분들을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통해 습득해서 잘 보완할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시험을 보면서 느끼게 된 점이지만, 선생님의 수업자료는 실전시험의 난이도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했다. 이는 아마도, 다년간의 경력을 거친 검증된 선생님만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수강 후 두 번의 시험에서 각각 LC 485, 475점을 받을 수 있었다. (틀린 개수가 각각 3, 4개 뿐이었다.) _RC 니콜 선생님. 'TEAM 니콜'은 니콜선생님 나름의 브랜드 네임이다. 니콜 선생님은 그만큼 본인 스스로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고 학생들에게 임하신다. 특히,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공부하다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면, 직접 음성을 녹음해서 피드백을 해주신다는 점이었다. 수업준비로 바쁘신 와중에도 온라인으로 질문하는 학생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질문에 답변해주셨다. 니콜 선생님은 내게 감동 그 자체였다. 덕분에 부족한 RC공부를 성실히 임했고, 선생님의 놀라운 정성에 어긋나지 않는 훌륭한 제자가 되고 싶었다. 매일 같이 선생님과 함께 부족한 문법을 공부하고, 실전문제를 풀면서 많은 감각을 익혔다. 혹자들은 토익 RC를 공부할 때,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푸는게 최선이라고 하는데 물론,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단순히 많은 양을 푸는 것보다 어떤 문제를 푸는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니콜선생님과 영단기 RC 기출문제집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 아닐 수 없었다. 그 결과, 두 차례의 시험에서 435점, 485점을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 시험에서는 단 두 문제만 틀렸다.) 특히나 RC가 많이 약했던 나였기에, 괄목할만한 점수향상은 더욱 값진 결과였다. 에필로그. - 토익 졸업을 할 수 있게 해준 선생님과 영단기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 단기간에 원하는 목표를 성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의지가 부족하다면 말할 것도 없다. 그만큼 어떤 환경에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특히 어학시험과 같은 단기적인 시험의 경우, 자신의 실력과 의지와는 별개로 학원의 정보력과 선생님의 실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한 달여간 다녀 본 영단기 학원의 운영방침과 선생님들의 수준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그 결과 부족함 많은 나 역시도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취업 준비를 위해 또 다시 험난한 전선을 향해 뛰어들어야겠지만, 영어공부를 위해 고민하는 후배님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영단기로 가라. 나의 오래된 생각이다. ============================================ 목표달성 수기를 나름대로 써보았는데요..;; 학원에 다니면서 얻은 바가 크고, 고마운 분들이 많았기에 열심히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적우수] 이민구 / 토익 955 / 유수연 TOEIC LC/RC 중급
    토익을 처음 접했을때 혼자서 시중 서점에서 책을 구하여 독학하였습니다. 풀이전략과 트렌드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노력은 하였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무턱대고 많은 문제풀이와 지루한 단어암기식의 공부방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후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영단기'를 접하게 되었고, '유수연' 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최대한의 결과를 달성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한달'의 목표기간을 정하고 '950점'이라는 목표점수를 설정하였습니다. 저에겐 턱없이 높은 목표 점수였지만, 영단기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서 열심히 해보리라고 마음먹었습니다. 물리적 거리때문에 학원강의는 수강하지 못하고 인터넷강의로 토익을 공부하였습니다. 인강이라는 것이 자칫하면 온갖 유혹에 넘어가 잘 안듣게 되고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슨일이 있어도 무조건 하루 할당량은 '꼭' 채우자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난 다음에도 피곤하더라도 꼭 영단기 출석체크를 하려고 했고, 인강을 집중해 들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영단기 홈페이지가 잘 되어있어서 출석체크나 인강완료량 등을 알아서 체크해주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보며 마음을 스스로 다잡았습니다. 또한 강의를 듣기전에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먼저 풀고 강의를 들으려고 노력했으며, 모르는 부분은 학습Q&A게시판을 통하여 1대1 질문을 하여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정해진 목표량을 정하고 '선' 문제풀이 '후' 인강듣기의 순서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인강을 수동적으로 듣는게 아닌 능동적으로 실제 강의를 1대1로 받고 있다는 생각으로 인강을 들으려고 노력했고 강사님과 소통하며 공부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통학하는 버스에서 LC음원을 들으며 복습을 하였고, 풀어봤던 문제도 다시 풀어보고,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전략적으로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던 것은, 영단기의 토익 'Full' 서비스 덕분이었습니다. 영단기에서 제공해주는 최신트렌드경향집과 최근 실제토익들을 응용한 문제집들을 풀어보며 최신이슈들을 공부하고 전략적으로 토익을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타 시험보다 트렌드와 전략이 중요한 토익을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처음에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토익이었으나, 영단기와 유수연강사님과 함께 차근차근 배워나가니까 어느순간 토익에 대한 '느낌'이 딱 오게되었습니다. 그 결과 정말 딱~! '한달'만에 목표점수인 950점을 넘어 '955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토익을 졸업할 수 있게 도와준 영단기와 유수연강사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요새 주변의 아는 친구들에게 누구보다 강력추천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토익스피킹도 영단기와 같이 준비하려고 합니다. 토스도 토익처럼 영단기와 함께 얼~른 졸업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처럼 모든 영단기 회원분들이 토익을 졸업하는 그날까지~! 모든 토익응시자분들이 영단기와 함께하는 그날까지~! 영단기 화이팅~! 응시자여러분도 화이팅!^^ @ 성적우수전형하고 목표달성전형 중복지원입니다 ^^
  • [성적우수] 김효연 / 토익 945 / 유수연 선생님 단기 실전 900 목표반
    저는 대학 진학에 대한 욕심으로 입학이 늦어지는 바람에 군대에 남들보다 나이를 좀 더 먹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또래의 친구들이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복학을 할 즈음이 되어서야 머리를 깎고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항상 남들보다 2년이란 시간을 더 썼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송세월하며 보낼 군대 생활을 조금이나마 알차게 보내 그 차이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머리 속에 갖고 지내왔습니다. 물론, 일이병 때에는 선임들 눈칫밥 때문에 제 스스로를 위한 공부를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년 정도 군 생활을 하고 나름 고참이 되고 나니, 이젠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모시고 있는 지휘관도 학업에 시간을 투자하여 조금이나마 군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것에 깊이 공감해주시고, 병사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많이 조성해주셨기에 저는 군대에서 강의를 신청해서 공부할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군대 생활을 하면서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온전히 가지기란 참 눈치 보이고 쉽지 않다는 걸 군생활 해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한창 부대의 큰 행사 준비로 인해 바빴는데, 하필 그 때가 시험 준비 기간이 맞물리는 바람에 더더욱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6시에 일과가 종료되면, 간단히 씻고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 나면 온전히 공부를 할 시간은 2시간 남짓이었습니다. 어떻게든 그 2시간 안에 강의 2개씩(한 강좌당 7~80분을 1.4배속으로!)을 욱여 넣고, 일과 시간에는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 강의에 담긴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강좌 하나 하나마다 배우고 정리해야 할 사항들이 엄청나게 많았던 데다가 숙제까지 엄청났던 터라 처음엔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차츰 적응이 되어 갔고,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틈틈히 문제 풀고, 수업 들었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약 한 달 반의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 보다 더 고득점자인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제가 처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이 점수를 얻어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큰 점수 향상, 혹은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짧은 기간 안에 담기는 많은 학습량과 안내해줄 수 있는 훌륭한 강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영단기라는 좋은 안내자가 있었기에 토익 고득점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제대하고 난 뒤(비록 아직도 전역은 보이지 않지만...)에 군생활을 돌아봤을 때, 그래도 뭐 하나 건졌다라는 생각을 가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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