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믹한 고급정보의 90%는 영어로 전달이 된다. 실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유명 연설을 영어 표현과 어휘 중심으로 진행되고 ,
단순 정보전달 뿐만 아니라 유학과 미국 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전달해 준다.
■크리스틴 선생님, 무엇보다도 점수 편차가 큰 리스닝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노하우를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이번 10월11일에 치른 토플에서 101점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생 코oo-
■시험당시 Biomimetic의 내용이 똑같이 나와서 떨리는 마음으로 문제를 푼게 기억나네요.
훈련한대로 요리조리 재끼고 노트테이킹 줄이고 얇고 넓은 지식을 얻고 항상 암걸렸던 리스닝인데 20점만 넘어도 감지덕지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강생 인oo-
■18점에서 이번 11일 점수 26점 나왔어요^^여러번 봤지만 20점대 넘어본적이 없었는데 바로 25점대로 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수강생 윤oo-
아카데믹 리스닝 1이 스티브 잡스의 대학 연설을 기본으로 진행했다면, 아카데믹 리스닝 2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신년 연설을 훈련합니다.
연설문은 숨소리 하나까지도 계획된 것이라고 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 고급 어휘와 문장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혼자 듣는 것은 버겁고, 방법도 모르고 하다가 그만두기 쉽죠?
지루하지 않은 영어 청취, 인생에 영감을 주는 내용을 영어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
모든 아카데믹 영어청취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훈련을 크리스틴과 할수 있습니다.
1. 아카데믹 리스닝 1을 듣고 좀더 아카데믹 한 내용의 청취를 연습하고 싶은신 분(1을 안듣고 들어도 무방합니다. 1과 함께 들어도 무방합니다. 2를 듣고 1을 들어도 괜찮습니다!!)
2. 토플, 아이엘츠 라는 시험에 들어가기 전에 관련 내용의 기초를 닦고 싶은 신 분
3. 영어권 대학에서 제공되는 강의를 듣는 훈련을 하고 싶으신 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신년 연설을 바탕으로 아카데믹 영어청취 완벽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