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만 알아도 문법에 대해 깔끔하고 디테일 하게 정리한다면,
750점 이상은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토익 초보들이 빈번히 실수하는 오류를 바로 잡아주어,
“눈이 번쩍! 답이 반짝!”
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토익의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진도 나가기에 급급한 강의 대신,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이면
영어 초보도 어느 샌가 part5&6의 고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초, 중,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문법을 접했기 때문에
다른 파트보다 문법은 특히 익숙한 파트입니다.
하지만 완벽한 문법 정리 없이 토익 시험에 발을 담그기 때문에,
part5&6는 지뢰밭이 되기 일쑤입니다.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접해봤을 문법들을 토익에 맞게
집약하여 완벽한 이해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