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신감! 입도 뻥끗 못하던 나, 말문 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로 잘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그들의 언어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잘못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잘못 가르치는 그 첫단추는 바로 문법입니다.
왜 그렇게 말하는지에 대한 설명만 잘 해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쉽게 그 문법을 이해하고
말로 내뱉기 시작하는 것을 강의현장에서 직접 목격해왔습니다.
영어에 대한 공포가 있고, 낯설고, 괜한 막막함과 어디서부터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막연함.
영어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심정입니다.
스픽단기 1분 영어 말하기는 바로 이 심정에서 출발합니다.
쓸데없는 문법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와 '의도'로 바꿔드립니다.
딱딱한 글자와 설명이 아닌 이미지와 함께 의도를 이해하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입에 익혀가는 와중에
어느덧 자신이 우리 일상에 관한 말을 영어로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실겁니다.
영어가 싫어 대학을 가지 않으려고까지 했던 학생을,
불과 5개월의 트레이닝으로 IBM 에 수석 합격시킨 그 강력한 비밀,
첫 강의부터 공개됩니다. 이제 나의 것이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1분 영어말하기를 강추합니다
첫째, 영어로 1분 이상 말하고 싶은 사람.
둘째, 그런데, 영어가 싫은 사람.
셋째, 특히, 영어문법, 이해도 안되고 이해하기도 싫은 사람.
넷째, 그런데도, 지금 그냥 막연히 막막하게 영어 잘하고 싶은 사람.
다섯째, 어이없게, 하나도 못하는데 갑자기 영어로 말을 해야할 상황에 처한 사람.
여섯째, 진짜, 나름대로 이 강의 저 강의 다 들어보고 애를 써봤는데 안된 사람.
일곱째, 한동안 손놓다가 여유가 생겨 다시 좀 해볼까 하고 관심이 생긴 사람.
마지막으로, 김태윤 선생님에게 믿음이 생긴 사람.
1. 집, 하루 일과
1강부터 20강까지 하루일과를 입에 익히며
기초이면서 필수적인 문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바꿔드립니다.
가장 자주 접하게 되고, 우리가 당장 말해볼 수 있는 내용은 우리의 하루 일과입니다. 특히, 집에서의 하루 일과.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먹고, 저녁에 돌아와서 씻고 저녁먹고 티비보다가 잔다. 아무리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하루일과의 뻔한 내용을 영어로 할 수 있게되면 상당한 자신감이 붙습니다. 이 하루 일과를 익히는 데, 동사는 31개만
필요합니다. 우리가 너무도 익숙하게 봐왔던 31개 동사를 더욱 생생하게 바꿔드리고, 이를 이용해 최대한 빨리
1분 이상 말할 수 있는 기초작업을 쌓기 시작합니다.
2. 동네
21강부터 30강까지는 우리 동네를 소개하며, 이를 다 익히고 나면
집 밖에서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는 상황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집에서 일어나는 하루 일과를 익히고나면 집 밖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일상을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편의점 가서 돈 찾고, 헬스장 가서 러닝머신 뛰는 등등의 일상적인 말들.
아주 깊이까지는 아니라도, 일단 우리가 당장 써먹게 되는 아주 뻔한 동네에서의 일들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게 어딥니까? 한마디 말 꺼내기도 어려웠는데, 어느덧 동네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말들을 영어로 할 수 있다!
1분 영어 말하기의 30강을 완강했을 땐, 이미 영어부자가 된 느낌마저 들게 됩니다.
영어 자신감! 입도 뻥끗 못하던 나, 말문 트인다! 와아~
3. 발성
영어 발성? 잡고 터뜨리고!
영어와 우리말은 발성이 다릅니다. 하지만, 이를 한방에 해결하는 너무도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잡고 터뜨리고!
발성을 바꾸지 않으면 발음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바꿔말해, 발성을 간단히 바꿔놓으면 발음은 자연히 좋아지게 됩니다.
영어 발성을 투석기처럼 잡고 터뜨리는 이 간단한 훈련을 통해, 1강부터 여러분의 영어는 바로 영어다워지는 현상을 맛보게 됩니다.
4. 문법
문법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
강의를 듣는 동안, 문법이라고 느낄 수 없습니다. 문법이라는 말을 쓰지 않을 뿐더러, 영어가 왜 이런 순서로 말을 하는지에 대한
기본 의도를 알려주고, 이를 이해하고 자신도 직접 해보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굳이 문법이라고 느끼지 않고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동안, 어느덧 고리타분하고 귀찮고 싫은 문법이, 아주 편하고 쉽고 이해되고 얼마든지 나도 쓸 수 있는 익숙한 길처럼 입에 익습니다.